|
전북 완주군은 노화로 인한 시력 저하 및 하지근력 약화, 관절의 유연성 감소, 보행의 변화 등으로 낙상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허약노인 낙상예방교실’을 이달부터 마을 경로당 6개소를 선정해 주1회, 3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허약노인 낙상예방교실’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허약노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이럴 땐 위험해요!, 낙상을 예방하려면 이렇게 하세요’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낙상 사고예방에 대한 교육과 운동 처방사와 함께 하는 균형감각 회복을 위한 운동, 짐볼(공)을 이용한 유연성, 근력 강화 운동 등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운동감각을 유지시켜 줌으로써, 낙상 사고를 방지하는 효과는 물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낙상예방 뿐 아니라 기초 건강체크와 영양사가 알려주는 노년기 꼭 필요한 영양 강화교육 등을 벌여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