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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거지 내 단독주택의 불편사항을 해결해 줌으로써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거두고 있는 전주시 해피하우스센터에서는 2014년도 신규 전문인력을 채용하여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금년도 서류전형 및 면접심사를 통해 신규 채용하는 전문인력은 각 분야별로 전기 3명, 건축․설비 3명, 주거복지 3명 등 총 9명을 채용하고 각각 인후센터, 노송센터, 완산센터로 배치되어 해피하우스사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전북 전주시는 지난 27일 해피하우스 신규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유지관리서비스를 신청한 단독주택 세대를 방문하여 현장에서 직접 주민을 만나 서비스를 수행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직무교육은 올해로 5년차를 맞는 전주시 해피하우스사업에 대한 추진과정과 단독주택의 불편사항을 이해하고, 다양한 홍보방법과 세대 방문시 편안하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 졌으며 현장 보수교육은 멘토링 운영으로 전직 전문인력이 멘토가 되어 신규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직접 주택 현장(동완산동 조모씨)에서 고장난 양변기 부속품 교체 및 노후 전등 교체 등 유지관리 서비스 처리 과정을 배우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채용된 해피하우스센터 전문인력은 단독주택 내 발생한 긴급하자 보수 및 유지관리를 위한 간단한 부품 수리와 거주자의 상담 조사 및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 등 주민의 불편생활 전반에 대해 센터에서 직접 지원하거나 관련기관으로 연결해 주는 통합 주거지원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전주시가 2009년부터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피하우스 사업은 주택 유지관리를 위한 소규모 수선서비스와 단열, 창호 성능, 난방기 점검 등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마을공동체 조성의 공터 가꾸기, 골목길 담장 도색을 그동안 추진하여 많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임채준 해피하우스센터장은 쇠퇴한 주거지내 주택의 물리적 개선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주거서비스 지원사업으로써 주거지재생 모델의 선도적 입지를 갖고 있는 해피하우스사업의 전문인력인으로서 긍정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봉사정신과 마인드를 가지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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