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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설 연휴(‘14.1.30~2.2)를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남원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를 강조하고,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켐페인을 펼치고 있다.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주민들은 가금류 농장출입을 가급적 자제하여 인체감염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최근 열을 동반한 계절형인플루엔자 환자 또한 많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되도록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자주 손을 씻고 기침, 목아픔, 콧물 증상이 있을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등에 의한 수인성 설사질환 발생으로 설 연휴 기간 중 음식물 공동섭취를 통한 집단 환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어 음식물 섭취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남원시보건소는 29일 남원역,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귀향객들 에게 물티슈, 위생행주 등을 배부하며 손씻기 홍보 캠페인을 펼쳐 감염병(식중독)예방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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