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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설 연휴기간(1.30~2.2) 고병원성 인플루엔자(AI)의 차단 및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재해 발생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했다.
최근 AI가 충남, 전남에서 발생하는 등 급격하게 확산될 우려가 있어 귀성객 등 사람들의 이동이 급증하는 설 명절이 AI 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것으로 판단,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하기로 하였다.
비상대책반은 1일 140여명이 근무하며, AI 예찰활동 강화, 공공장소 방역활동 집중 점검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긴밀한 대응 태세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이와는 별개로 설 연휴기간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재난‧재해 등 유사시 신속한 대응태세를 유지하기 위하여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7개반 1일 37명으로 운영되며 재난‧재해 뿐만 아니라 응급의료‧환경‧쓰레기 등 연휴기간 도민 불편이 예상되는 사항에 대하여 집중 지원하게 된다.
도 행정지원관은 연휴기간 동안 철저한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여 AI의 완벽한 확산 차단과 함께 단 한사람의 도민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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