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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는 올해 시행사인 전북에너지서비스(주)와 함께 시내권 단독 및 공동주택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에 전력키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내달 5일부터 10일까지 동지역별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당월 10일부터21일까지 사업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 접수 후에는 도시가스 공급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도시가스 보조금 지급대상지역을 선정하고, 설치비 등 지원여부를 결정하여 5월중에 도시가스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도시가스 공급확대를 위해 도시가스공급 지원조례를 개정하여 세대 당 200만원까지 설치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
김생기 시장은 “2014년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시민들이 보다 질 좋고 저렴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의 경우 12개 지역 275세대의 신청을 받아 초산동 2개 지역(백조 아파트 주변, 영생교회 주변)과 상동 3개 지역(서울반점 주변, 동신초등학교 주변, 라이온빌라 주변) 86가구를 지원했으며, 공평동 목련아파트 346세대에 대한 도시가스공급을 위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시에 따르면 정읍시의 현재까지 도시가스 공급 세대는 전체 5만1천757세대 중 시내권 2만6천297세대의 56%인 1만4천774세대에 도시가스가 공급되고 있으며, 공동주택의 경우 1만6천484세대의 76.20%인 1만2천562세대, 단독주택은 9천813세대의 22.5%인 2천212세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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