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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지원단 출범4월 11일부터 1달간 ‘바다속 인류 미래’ 주제로 개최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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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1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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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는 2014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지원단 T/F팀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지원업무는 그동안 수산자원과 친환경수산팀에서 직원 1명이 추진하던 것을 이번 1월 정기인사에서 T/F팀(4급1명․5급 1명․6급 1명)으로 별도로 구성해 전담하게 된다.

오는 4월 11일부터 개최되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지난해 전남지역에서 개최됐던 여수세계박람회,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보다 규모는 작지만 세계적 대회로 전남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국내외에 알리는 국제 박람회인 만큼 성공 개최를 위해 도 차원의 박람회지원단이 공식 출범하게 된 것이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지원단은 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비와 도비 지원, 중앙 및 광역지자체 간 업무 협의, 대외 홍보, 등 각종 행사 지원 등에 나선다.

최갑준 전남도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지원단장은 “완도에서 개최되는 박람회가 지난해 성공적으로 마친 여수세계박람회,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보다 더 완벽한 박람회가 되도록 대외적 행사 준비는 물론 행정 재정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4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는 4월 11일부터 5월 11일까지 한달 동안 완도군 해변공원 및 장보고 유적지 일원에서 ‘바다속 인류 미래, 해조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총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총 184억 원을 투입해 22만 4천496㎡(행사장 5만 2천996㎡․주차장 16만 9천500㎡) 규모로 꾸며진다.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내외 150개 우수 식품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유치에 나섰으며 관람객은 내외국인 포함 69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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