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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31일 오후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에서 콘서트가 열려 시민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강운태 광주시장과 광주시체육회 임직원,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콘서트에는 비보이댄스, 광주시 대표단의 피겨스케이팅 시범, 초청가수 공연 등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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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31일 오후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에서 콘서트가 열려 시민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사진=광주시> |
겨울철 얼음지치기에 따른 사고 예방과 청소년들에게 건전놀이공간 제공을 위해 강운태 시장 지시로 설치된 시청 야외스케이트장은 지난해 12월21일 개장 이후 무려 7만2000여 명이 찾아 광주의 새로운 겨울철 명소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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