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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당2동에 소재한 서울갈비(대표 김수애)가 관내 사랑해・큰나무 지역아동센터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김 씨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는 마음을 담아 지난 28일 돼지갈비(60인분, 70만원 상당)를 제공한 것.
김 씨는 방학기간에는 부모의 보살핌이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여름・겨울방학 때면 매년 2회 이러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또 이날 용당2동 새마을부녀회에서도 양말(총50켤레, 10만원 상당)을 전달하면서 아이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인터넷 카페 모임 ‘목포 맘들의 수다방(대표 윤선영)’도 설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라면 30박스와 화장지 30롤(1백만원 상당)을 마련하여 죽교동의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장애인 세대 등 30세대에게 전달했다.
다사모(온금동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 김남산)에서도 손을 놓지 않았다.
온금동 차상위계층 초등학생 5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각 50만원씩 총250만원을 지원했다. 또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50가구를 대상으로 백미10㎏ 50포( 125만원), 생활용품셋트 50종(175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정 방침이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안전도시」인데, 진정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러한 나눔운동이 밑거름될 때 가능한 일이다”며 “이웃사랑 나눔운동이 대대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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