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청장 노희용)가 전국 23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사회의 질(SQ, social quality)조사에서 전국 7위를 차지해 광주·전남에서는 유일하게 10위권 순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국민일보>와 민주당 박민수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지역사회 간 격차해소를 위한 사회의 질 지표 개발’연구용역 보고서를 분석해 발표한 결과다.
SQ지수는 개인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환경적 요소가 얼마나 양호한지를 알려주는 지표로, 지차체의 SQ지수가 높다는 것은 살기 좋고 성숙한 사회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뜻이다.
광주 동구는 서울 종로구, 대구 중구, 경기도 과천시, 전북 전주시, 서울 강남구, 서울 서초구를 이은 7위로 선정되었고 광주․전남에서는 유일하게 10위권 안에 들어 ‘문화중심 행복동구’의 자존심을 세웠다.
동구는 230개 지자체 중 제도역량에서 전국 3위, 지역사회 시민역량에서 37위를 기록해 제도역량과 시민역량이 균형 있게 발달한 지자체로 꼽혔다.
공동연구를 수행한 동덕여대 정민수 교수는 “이번 SQ 연구는 개인보다 각 지자체가 주민들에게 얼마나 삶의 질과 가능성을 보장해주고 있는지 측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노희용 동구청장은 “우리 동구가 주민들이 살기 좋고 성숙한 사회조건을 갖추었다는 조사결과는 동구의 밝은 미래를 말해주는 희망적인 지표”라면서 “앞으로도 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