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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는 2008년 9월, 백산면 부거리 일원에 2,986천㎡의 일반산업단지 지정고시를 받아 김제지평선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다.
갑오년 올해에는 드디어 준공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특히 김제 자유무역지역이 준공되어 새만금의 최첨단산업단지를 이끌어갈 디딤돌을 마련하게됨은 물론 새전북 건설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산업단지는 올해 3월 준공을 앞두고 있고, 현재 사업 공정율은 85%에 달하고 있다. 또한 전액 국비사업(700억원)을 확보하여 국도 23호선과 국도 29호선을 연결하는 산단 진입도로와 공업용수, 오․폐수처리 등 지원시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최적의 산업인프라를 갖춘 명품 산업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김제 지평선산단은 전주~익산~군산 잇는 전북의 산업벨트 중심축으로 서해안고속도로(서김제IC), 호남고속도로(서전주IC), 새만금 신항만과 30분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김제만이 가질 수 있는 접근성이 좋은 장점이 있으며, 새만금~포항간 고속도로와 연접하여 최적의 산업입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분양가로(398,000원/3.3㎡) 준공이전 임에도 자유무역지역을 포함한 전체 분양면적 1,940,611㎡중 979,783㎡를 분양하여 분양률 50.4%를 나타내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2013년 1월 평택에서 이전한 (주)일강과 (주)한국구보다 등 5개 업체가 현재 공장 가동 및 입주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 기업입주로 1,700억원 투자 및 37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자유무역지역은 지난해 8월 김제자유무역관리원을 개청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금년 상반기 입주기업 모집공고를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 우수 기업들의 투자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자유무역지역내 394억원을 투자하여 아파트형 표준공장(5층 3개동)을 금년 4월중 착공 할 예정이라고 김제자유무역관리원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수도권규제완화 및 경기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지평선산단 및 자유무역지역의 분양가 및 입지여건을 강점으로 분양에 문제가 없으리라 전망되며 2015년까지 분양완료를 목표로 기업유치에 김제시는 총력을 다 하고 있으며, 제2산업단지 추진을 위한 타당성조사용역을 2013년 7월에 착수하여 금년 2월에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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