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고흥방송국지역소식
거금대교 개통은 지역 경제 활력소!!- 녹동 시내 상가, 군민 및 관광객 인산인해 매출 쑥쑥
엔지티비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2.01  16:55: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고흥군에서는 지난해 12월 16일 도양읍 소록도와 금산면을 잇는 거금대교가 개통된 후 이를 관람하기 위한 군민 및 관광객이 크게 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의 복층교량으로 건설된 거금대교를 구경하러 온 외래 관광객은 물론 인근 금산면 주민들까지 도양읍 녹동 식당가를 찾아, 주말엔 예약을 하지 않으면 싱싱한 활어회 등을 맛보기 어려울 정도로 경기가 되살아 났다.

도양읍에서 수년간 건어물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한 업주는 “거금대교 개통 후 손님이 많아 졌으며, 당초 거금대교가 개통되면 녹동 경기가 불황을 겪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기우에 불과했다”고 말하고 “이런 뜻밖의 호황에 상인들 모두 우리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더욱더 청결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거금대교와 더불어 천혜의 해안경관 및 자연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금산면 일주도로 코스는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하고 또한, 어머니 품같이 포근한 적대봉(592m)은 등산 마니아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도양읍 녹동 수협어판장과, 금산면 금진 생태공원에는 관광객들의 외부차량이 대폭 증가하고 있으며, 군에서는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도양읍사무소와 군수협 직원들로 근무조를 편성하여 지난 1월 14일부터 설 연휴와 매주 토, 일요일에 교통정리를 실시하고 있어 지역주민 및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참고흥 새마을정신 실천운동 4대과제인 주․정차 질서 확립과 청결한 위생업소 만들기,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쾌적한 고흥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에서는 나로우주센터, 우주천문과학관, 소록도와 팔영산, 남열해돋이 해수욕장 등 많은 관광자원이 산재해 있어 관광객 연 500만시대를 준비, 음식업주와 숙박업주 들에게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시찾고 싶은 고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가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엔지티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