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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귀성객 대상 ‘겨울철 내복입기 거리 캠페인’ 펼쳐내복 입기 등 저탄소 녹색생활문화 확산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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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4  09: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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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군이 민간단체와 함께 겨울철 전력을 아끼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내복 입기’ 캠페인을 펼쳤다.

군은 그린진도 21(상임의장 김남중)과 함께 귀성객을 대상으로 지난 31일 진도대교 입구에서 ‘내복입기 캠페인’을 펼쳤다.

‘내복입기를 통해 따뜻한 온(溫)맵시로 건강 챙기고, 온실가스도 줄이세요’라는 주제로 전개된 이날 행사는 다짐대회 및 거리홍보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복을 입고 ‘온(溫)맵시 실천으로 건강도 챙기고 온실가스도 줄이자’는 취지의 홍보 활동을 폈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진도대교 입구를 중심으로 피켓 거리 홍보 나서 에너지 절약실천 전 군민 참여를 확산시키고 군민들이 실천수칙 준수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진도군 녹색산업과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캠페인 전개에 애쓰신 그린진도 21 회원들과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앞으로도 전 군민이 녹색생활문화 참여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진도 21 관계자는 “온맵시 실천은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면서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는 방안 가운데 하나이다”며 “군민들이 다같이 참여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온(溫)맵시’란 따뜻함의 의미가 담긴 따뜻할 ‘온(溫)’과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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