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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음식물쓰레기 30% 줄이기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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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01  17: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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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범 군민 운동으로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무안군은 이를 위해 기존 공동주택 정액 부과방식을 배출량에 따라 차등 부과하는 종량제 부과방식으로의 변경해 나가기로 하고 이에 대한 사전 작업으로 올해『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 2008년도부터 군민자율감량 유도와 청소행정의 선진화를 도모코자 단독주택 및 상가를대상으로 음식물 칩방식 종량제를 추진하여 종전보다 약 30%의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데 성공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 줄이기 홍보물을 제작·배포하는 등 감량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그러나 전체 발생량의 약 60%를 배출하는 공동주택의 경우 지금처럼 거점배출 및 정액부과방식으로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공동주택 세대원들의 자율감량을 유도하기 위하여 올해 약 6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감량화 시스템을 시범도입·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음식물쓰레기의 30%정도 감량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시범사업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시범기간 중 문제점을 파악·보완해 연차적으로 공동주택 전체에 점진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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