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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가 전라북도에서 주관하는 2014년 산·학·관 커플링사업의 ‘신재생에너지 전력제어시스템 설계기술인력양성’, ‘자동차 부품/정비 전문인력양성’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되어 2개 사업단이 전라북도부터 2억8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산․학․관 커플링사업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양성된 인력을 도내 기업에 공급함으로써 청년취업 증진 및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이바지 하고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커플링사업에 참여하는 비전대 신재생에너지과와 자동차과 학생들은 정규 교과목 외에 심층적인 이론 및 실습교육과 기술연수, 취업교육 등을 받게 되며 직장 예절교육과 봉사활동 등 인성교육은 물론 장학금 수혜를 받게 된다.
커플링사업단 박효식(신재생에너지과) 단장은 “커플링사업을 통해 양성된 학생들은 기업에 취업했을 때 곧바로 현장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숙련된 인력”이라며“학생 입장에서는 조기 취업이 가능하고, 기업에서는 양질의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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