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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2월부터 오는 6월까지 5개월간 농촌생활 평생학습교육을 추진한다.
올해 농촌생활 평생학습교육은 지난해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과정을 편성했으며, 교육생들이 성실하게 배우고 보다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우수한 강사진도 초빙했다.
교육과정은 식품가공기능사반, 퓨전음식반, 약선음식반, 하모니카반으로 운영되며, 오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계(☎063-650-5164, 5131)에서 교육신청을 받는다.
‘식품가공기능사과정’은 농산물을 가공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 취득까지를 목표로,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지역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퓨전음식, 약선음식과정’은 연중 수확하는 한방약재와 제철 식재료를 바탕으로 지역특산물을 보기 좋고 먹기좋은 음식으로 만들어 부가가치 창출 능력을 높이는 과정으로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순창군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농촌생활 평생학습교육에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해 한식조리기능사, 한식디저트 생활요리과정을 운영해 지역주민의 호응을 얻었으며, 한식조리기능사 과정 13명의 수료생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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