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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 명품고추생산 위한 품종 선택철저 당부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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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4  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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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정읍 명품고추를 생산하기 위해 첫 단추인 고추품종 선택과 땅심 높이기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본격적인 고추 파종시기를 맞아 정읍에 맞는 고추 종자를 선택하도록 하고, 특히 탄저병과 역병에 강하고 매운 맛이 있는 고추 품종을 선택토록 권장하고 있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고추 농사는 품종 선택이 매우 중요하며 품종 선택시에는 중․대과종 중에서 과피 색깔이 곱고 두꺼우며 다수확 품종을 고르도록 하고 또한 개화기가 빠르고 마디가 짧으며 초형이 직립성이고 생육후기까지 초세가 강한 품종과 특히 고추농사에 가장 피해를 주는 탄저병과 역병에 강한 품종을 고르고 또한 기상재해에 대처하기 위해 단일품종보다는 2개 품종이상을 선택하여 재배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고추를 심을 포장에 퇴비 및 석회, 규산 등을 최소한 식재 1달 전에 시용토록 하여 땅심을 돋아야 한다고 말하고 퇴비는 1,000㎡(약300평)당 3~4M/T을 시용토록하고 석회나 규산은 150~200kg정도를 넣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아직까지 전년도에 재배한 고추대나 비닐을 제거하지 않은 포장은 탄저병균이나 역병균이 월동하고 있어 금년도 농사에 많은 영향을 주므로 월동이 풀리는 즉시 제거토록 당부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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