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기업/인물
송하진 전주시장, 탄소산업 발전 기여 한국탄소학회 감사패 받아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04  16:06: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송하진 전주시장
대한민국 탄소산업 발전에 큰 공을 세운 송하진 전주시장(사진)이 한국탄 소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박종래 한국탄소학회 회장 등 회원 일행은 4일 오후 2시 전주시청을 찾아 송하진 전주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종래 회장은 송하진 시장에게 남다른 열정과 탁월한 지도력으로 대한민국 탄소산업 부흥에 지대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하고 일본, 미 국에 이어 세계3번째 고강도 탄소섬유 양산 등 기술 강국 코리아의 위상을 대내외로 알리는 등 탄소산업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해주 신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표했다.

‘탄소시장 카본메이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송하진 시장은 민 선4기 전주시장으로 부임하면서 백년먹거리 꿈의 신소재인 탄소섬 유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고 산업화에 뒤쳐져 20대 도시로 추락한 전 주시의 위상과 낙후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모험과도 같은 탄소 산업에 과감히 뛰어들었다.

당시 탄소산업의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자치단체인 전주시가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첨단 탄소산업을 육성시키겠다고 섰을 때 반대의 목소리는 물론 비웃음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2007년말 연 150톤 규모의 탄소섬유 탄화공정 PILOT을 구축하고 2008년 4월 ㈜효성과 공동연구 개발에 착수, 3년만인 2011년 3월에 고성능 탄소섬유 양산화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쾌거를 이뤄내고 같은해 6월에 효성의 탄소섬유 공장 유치와 1조 2천억원의 막대한 투자약속을 이끌어 내면서 전국적인 관심은 물론 세계 탄소시장의 눈과 귀가 전주에 쏠리기 시작했다.

특히 2013년도 5월 토지보상 등 수많은 난관을 이겨내고 효성 전주공장을 준공하고 전주산 탄소섬유 탠섬을 양산함으로써 고강도 탄소섬유 국산화라는 놀라운 성과를 내면서 전주는 우리나라 대표 탄소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이는 지자체 기업유치 사상 초유의 일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꼽히고 있다.

또한 효성에 이어 지난 8월 2015년 본격적인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국내 굴지의 피치계 탄소섬유 회사인 GS칼텍스까지 유치해 냄으로써 피치계와 팬계 탄소섬유를 동시에 양산하는 국내 유일의 탄소산업 도시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였다.

이 같은 결실은 그 동안 전주시가 영국, 프랑스, 인도 등 세계 곳곳을 누비며 해외시장 개척, 선진기술 교류 등 글로벌 공조체계를 강화해 탄소소재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데 비롯됐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전주시가 100년 먹거리, 21세기 신성장산업 육성을 목표로 탄소산업을 선택하고 추진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탄소산업 도시로 자리잡게 되었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2020년까지 탄소관련 중소기업 100개, 종사원 6천명, 연관산업 30조원, 2030년까지 탄소관련 중소기업 200개, 종사원 2만명, 연관산업 100조원, 국가기술 경쟁력을 3위까지 끌어 올리겠다”며 “탄소산업으로 전라북도 산업을 고도화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