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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생투어 에 나선다고 밝히는 유성엽의원 |
"현장에서 직접 도민들의 의견을 듣고, 문화와 생명으로 전북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
6.4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유성엽 의원(사진)은 4일 전북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북 곳곳을 돌아보는 민생투어 ‘30일, 현장 속으로!’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번 민생투어의 목적이 “'문화와 생명으로 다시 일어서는 전북'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해 문화자원 및 농생명자원과 이와 관련된 인물과 장소를 직접 방문하고, 민생현장과 재래시장, 민원현장, 사회적기업, 종교시설, 마을공동체 등을 찾아 도민의 의견을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서"라고 부연했다.
유 의원은 이날 민생투어 첫 일정으로 부안 위도를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일기불순으로 여객선 운항이 취소됨에 따라 부안 격포항과 계화도를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김제 남포들녘체험마을에서 숙박할 예정이다.
유 의원은 "전북의 중심에서 지리적으로 비교적 먼 곳에 위치한 섬이자 방폐장사태로 상처가 깊은 위도를 첫 행선지로 삼아 전북의 발전과 통합 행보를 시작하려 했다"며 "기상불순으로 부득이하게 목적지를 변경하게 되어 아쉽지만 ‘30일, 현장 속으로’는 예정대로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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