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은 1월 30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51일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에 전국 동시 실시되는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킴으로써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고 나아가 오는 4월 11일 실시되는 군수 보궐선거와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에 실시하는 주민등록 일제정리 대상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된 자 , 주민등록 미발급자 등이다. 이를 위해 각 읍면사무소 및 출장소에서 합동 조사반을 편성하여 세대별 명부에 의하여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여부 등에 대해 전 세대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거주불명등록자 등 과태료 대상자가 자진 신고하는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금액의 최대 3/4까지 경감할 수 있으므로 주민등록증 발급, 재등록 등 주민등록 사항을 이 기간에 정리해 줄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