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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광시대 도약, 여수시 관광종합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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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5  11: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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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대표 관광지인 오동도에 여수시화인 동백꽃이 피어있다.

세계4대 미항으로 떠오른 여수시가 지속가능한 천만관광에 걸맞은 ‘10개년 중장기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해 오는 2024년까지 세부 사업들을 추진한다.

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를 발판으로 확충된 관광인프라와 국제적 인지도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내륙과 해안, 해양·도서 등 천혜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종합적인 관광정책을 마련한다는 취지이다.

나아가 시는 남해안 남중권과 전국, 동북아 등과 연계한 국제적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Oh! Yeosu2020’ 여수시 종합발전계획의 분야별 프로젝트에 맞는 개발방향을 수립하고 중앙부처와 전라남도의 관광개발기본계획을 반영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관광산업과 관련한 계획·법규를 검토하고 지역민 설문조사, 국내·외 관광시장 환경 및 전망분석 등의 과업을 마쳐 개발방향과 목표, 수급분석 및 대책을 제시할 방침이다.

부문별 및 전략 지구별 관광개발 계획을 구상하고 투자계획, 재원조달계획, 개발 파급효과 등을 분석, 이달 중 용역계약 및 착수해 오는 12월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개발주체인 지역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지역민 이익창출을 도모하는 선진국형 관광개발사업으로 추진하겠다”며 “명실상부한 국제해양 관광도시 면모를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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