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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해빙기 안전관리 중점추진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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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5  13: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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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매년 해빙기 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군은 2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해빙기를 대비해 지난달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한달간을 ‘해빙기 안전관리 사전대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20명으로 구성된 전담 T/F팀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예방활동으로는 해빙기 붕괴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위험지역(시설)에 대해 일제조사와 특별관리를 실시한다.
인명피해 위험지역 대상은 노후주택, 축대․옹벽, 절개지와 해빙기 대책기간인 2월 15일부터 3월 30일 중 터파기 공사 중인 건설공사장 및 전년도 해빙기 사고발생 취약지구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이다.
군은 해빙기 안전관리 사전대비 추진기간동안 인명피해 위험시설물에 대해전문가의 안전점검을 실시, 인명피해위험시설에 대한 관리책임자를 공무원과 민간인 합동으로 구성하고 관리카드를 작성해 수시로 예찰활동을 전개한다. 또 건설공사장 관계자에 대해서는 안전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안전에 대한 생활화가 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면서 “위험시설을 발견할 때는 수시로 군청 안전건설과(☎063-650-1811)에 제보하여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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