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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시장 이건식)에서는 5일 새마을금고 김제시협의회(회장 박종권)는 김제사랑 장학재단을 방문해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8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였다.
새마을 금고는 이웃간의 서로 돕고 사랑하며 협동하는 우리 고유의 자율적 협동조직인 계, 향약, 두레 등 마을생활의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고, 협동조합의 원리에 의한 신용 사업, 공제사업 등의 생활금융과 문화복지후생사업, 지역사회개발사업 등을 통하여 회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지역공동체의 발전과 국민 경제의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금융협동조합이다.
김제 새마을금고는 2013년 자산 1,029억원을 달성하였고, 금고경영평가 우수금고 특별상 수상(전북지역본부장상)을 하고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5년간 주요사업으로 2012년에 독거노인 소화기 기증, 김제초, 초처초, 죽산초등에 장학금 지급, 김제초등학교 좀도리쌀 지급, 김제시 독거노인등에 추석선물 증정, 2013년에는 사랑 식탁나눔과 연이은 김제시독거노인 소화기 증정사업등을 실시해오고 있다.
김제하나 새마을금고 박종권 이사장과 양해신 YMCA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김제시의 청소년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만 정진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이 건식)은 “장학기금은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며 김제의 희망을 열어가는 장학사업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김제시의 발전과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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