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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북은행은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영구)은 5일 전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 제14회 졸업식에서 배움의 기회를 다시 찾아 뜨거운 졸업의 영광을 안은 만학도 5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 79명(중40명, 고39명)을 비롯하여 김완주 전북도지사, 김승환 전북도교육감, 김영구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사장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만학도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였다.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에서는 뒤늦게 배움의 기회를 다시 찾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4년제 대학에 합격하고도 진학을 망설이는 만학도를 돕기 위하여 2011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영구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사장은 “늦은 나이에 배움에 도전하는 아름다운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므로 젊은이들 못지않은 즐거운 대학생활을 하길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도 지난해 5명에 이어 4년제 대학에 이길순, 박정자, 소선자, 임영순, 최순옥씨 등 5명의 만학도가 입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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