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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찾아가는 보건소! 원-스톱 의료서비스!군민 100세 건강위한 취약지역 순회 의료통합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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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01  17: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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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은 농어촌 지역의 의료사각 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이 불편하여 의료기관을 찾기 어려운 지역 주민을 직접 방문하여 의과, 치과, 한방, 물리치료 등 통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원-스톱 통합의료 서비스”를 실시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새해를 맞아 1월 초부터 의과, 치과, 한방, 물리치료 등 분야별로 구성된 통합의료팀이 고령화 수준이 높고 의료기관 접근도가 낮은 취약지역을 선정하여 매주 한곳을 직접 방문 진료와 각종 보건교육, 건강정보 제공 등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매주 1회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통합의료팀이 방문할 지역은 노동면 대련리․거석리, 웅치면 대산리․봉산리, 회천면 봉강리․객산리 등 20여개소 등이다. 


  선종완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원-스톱 통합의료서비스가 소외계층의 반딧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앞으로 의료서비스 뿐만 아니라 이미용, 목욕, 자원봉사자 활용 등 지역사회 활용 가능한 자원을 연계하여 통합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건소는 농촌지역의 고령 인구 증가와 잘못된 생활식습관으로 인한 고혈압, 당뇨병, 치매, 관절염 등 만성퇴행성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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