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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는 경쟁력 있는 영농환경 조성을 위한 농로포장 사업에 44억 원을 투자하여 34km의 농로를 상반기에 완료할 계획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년에는 일반농로 확포장사업에 24억원을 투자하여 18km를 정비하고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에는 20억 원 투자로 16km를 정비할 계획이며, 특히,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하여 2014년 영농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전 사업장에 대해 3월초 착공을 목표로 설계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남원시는 농업인의 영농편의 도모와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매년 지속적인 사업투자로 총 사업량 1,572km 중 2013년까지 1,284km에 대한 포장 완료로 81.6%의 포장률을 달성한 바 있다.
남원시에서는 경작농로의 완벽한 시공을 위해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할 계획이며, 앞으로 다각화 되는 영농 환경에 대처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 육성을 위해 영농환경 정비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추진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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