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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민생현장에서 ‘전북의 길’을 찾겠다며 민생투어 ‘30일, 현장 속으로!’에 나선 민주당 유성엽 의원은 4일 첫 방문지로 부안 격포항과 계화도를 찾았다.
유 의원은 “전북의 중심에서 지리적으로 비교적 먼 곳에 위치한 섬이자 방폐장사태로 상처가 깊은 위도를 첫 행선지로 삼아 전북의 발전과 통합 행보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기상불순으로 목적지를 격포와 계화도로 변경하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유 의원은 주민들에게 도지사 후보로 나선 이유를 설명하고 ‘문화와 생명으로 다시 일어서는 전라북도’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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