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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중등교사 인재양성 산실로 우뚝..합격자 42명 배출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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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6  20: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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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지난 5일 발표된 2014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발표에 따라 4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중등교사 인재양성의 산실임을 입증하였다.

이번 합격인원은 전년(27명 합격) 대비 약 64% 이상이 증가한 42명의 수험생들이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 합격인원은 수학교육과 13명, 가정교육과 9명, 국어교육과 6명, 영어교육과 5명, 한문교육과 3명, 과학교육과 2명, 중등특수교육과 2명, 문헌정보학과 1명, 한식조리학과 1명 등이다.

임용시험 합격생은 “사범대학의 1차 합격자들에 대한 수업시연 및 심층면접 등 2차 시험 대비를 위한 특강이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전주대는 매해 1차 합격생 대상으로 최종 합격을 위한 특강을 운영하며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높은 성과를 보였다.

봉필훈 사범대학장은 “이처럼 매해 사범대학이 뚜렷한 성과를 내는 것은 사제동행특강 및 임용고시원(소명관)을 운영하고, 방학을 포함한 연중 사범대학 교수진 및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특강을 진행하는 등 중등교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에 대한 대학 차원의 프로그램 및 교수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전주대 사범대학은 1964년 개교 이후 국어교육과 등 사범계열을 개설해 전국 1,600여명의 교원을 배출하였으며 1997년부터는 교육연수원을 개원하여 교원의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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