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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우인걸)는산림청은 고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지상방제의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AI 항공방제를 위해 대형헬기(KA-32T) 1대를 투입 2월8일∼2월24일(기간중 5회)까지 부안 개화도 농경지와 군산 금강호주변 농경지를 대상으로 집중 항공방제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대형헬기(KA-32T)는 1회 1천5백∼2천리터의 물을 담아 총 42ha면적에 항공방제를 할 수 있는 기종으로 산불진화와 항공방제 임무를 수행하는 산림청 주력 헬기로 항공방제는 지상 15M 상공에서 실시하며, 1일 300ha 면적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대형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는 철새 도래지 주변 농경지로 철새 분뇨 발생이 예상되는 농경지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다만 철새가 집단 서식하고 있는 습지와 저수지 등에는 철새의 이동 습성 등을 감안하여 실시하지 않는다.
전북지역 AI 항공방제는 일정은 부안은 2월8일, 2월10일 2회 실시하고, 군산은 2월10일, 2월17일, 2월24일 3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전북지역 고병원성 AI 확산을 차단할 수 있도록 공중과 지상에서 집중적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하여 AI가 차단될 수 있도록 대형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에 산림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하면서 항공방제를 하면서 헬기 소음 등 불편함이 있겠지만 지역 주민들의 많은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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