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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주민들의 쾌적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과 보건지소를 신축 완료하고 7일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은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최영일 군의장, 오은미 도의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면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과면 매우리 현지에서 개최됐다.
금과보건지소는 국비 3억9000만원과 도비 5800만원, 군비 1억8600만원 등 총 6억34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연면적 323㎡(98평)의 지상2층 규모로 진료실과 건강증진실, 통합보건실, 대기실, 의사숙소 등의 시설을 갖췄다.
황숙주 군수는 “금과보건지소 신축으로 금과면민의 진료환경이 매우 쾌적해졌다”며 “현대화된 금과보건지소를 통해 금과면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업무 전반에 걸쳐 면민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금과보건지소 신축으로 쾌적하고 안락한 분위기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1년 구림면을 시작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건지소 신축사업은 금과면을 마지막으로 모두 완료됐으며,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사업은 국도비 52억원 등 총사업비 89억원을 들여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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