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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올해 일자리 넘쳐나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에 총력 총2,100여개 일자리 만들어-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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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7  16: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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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북 부안군에 괜찮은 일자리가 넘쳐날 것으로 보인다.
7일 부안군에 따르면 올해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확충과 구인과 구직자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2,100여개를 만들 계획이다.

군의 이 같은 계획은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실업률 증가와 군민들의 구직 어려움이 증가하는데 따른 것이다.
먼저 공공부분 일자리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부서별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계획을 마련해 최대한 일자리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군은 공공부분 일자리에는 94억 5천만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800여개를 비롯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해안쓰레기수거사업에 200개, 산불예방진화대 45개 등 총 50개사업에 1,7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민간부분에서 기업유치를 통해 안정적이고 괜찮은 일자리를 늘려 군민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농공단지에 입주해있는 기업들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올해 430여개의 일자리를 군민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최대 육가공업체인 참프레가 400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푸른산 맑은물이 20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군은 그동안 기업유치를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34만 3,809㎡규모의 부안 제2농공단지를 조성해 (주)참프레 등 기업을 유치해 현재 5개업체가 가동 중이며 현재 막바지 공장 건축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들의 총 투자규모는 2600억원에 달하고 매년 300억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와 더불어 1,50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 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14억원을 투자하는 32만 9,000㎡ 규모의 제3농공단지가 2015년에 완공되면 좋은 기업 유치로 청년 및 장년 일자리 제공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올해 우리군은 일자리가 넘쳐날 것”이라며 “좋은 일자리를 군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2015년까지 제3농공단지가 조성되면 부안군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양질의 기업을 유치하여 좋은 일자리를 통하여 청․장년들이 잘 살수 있는 부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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