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전남 도정뉴스
2월 1주 전남 도정뉴스
엔지티비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07  17:35: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원유 유출 사고 수습 분주>>
원유 유출 사고가 난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는 방제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전라남도는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큰 기름띠는 대부분 제거됐지만 기름 일부가 인근 해안에 흘러들어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도는 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 군부대, 민방위대원 등 동원 가능한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방제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해경 경비함정과 방제정 60척을 비롯해 어선과 민간업체 선박 등 모두 2백여 척이 동원돼 해상과 사고 현장 주변 바다를 청소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도 산하공무원 200명을 긴급 투입해 방제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전남도, 오리 ․ 닭고기 소비 발 벗고 나서>>

최근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로 피해를 입은 사육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전라남도가 오리와 닭고기소비 운동에 발 벗고 나섰습니다. 도는 오리, 닭고기 소비촉진 시식회를 가진데 이어, 도청직원 700여 명이
참여해 2천5백만 원의 오리, 닭고기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또, 전남경찰청과 전남도교육청, 농협 등 60여 곳의 각급 기관 · 단체와 함께 매주 월요일을 닭.오리 고기 먹는 날로 지정해 소비를 촉진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오리 ․ 닭고기 판매가 평년 수준 이상으로 회복될 때까지 유관기관․ 단체, 음식점에서 소비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를 펼칠 방침입니다.

<<지난해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3억 달러 돌파>>
지난해 전남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실적이 처음으로 3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농산식품 수출실적은 1억4천800만 달러, 수산식품은 1억5천600만달러로 모두 3억4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2년 보다 1천만 달러 3.4% 늘어난 것입니다. 농산식품별 수출실적을 보면 유자차가 2천만 달러로 가장 많고 파프리카, 배, 김치, 닭고기 순이며, 수산식품은 김과 전복, 톳, 미역 순입니다. 전라남도는 중국 등 주요 수입국가에서 친환경 농수산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해외수출이 더욱 늘 전망입니다.

<<전남도, 천일염 명품화 252억 원 투입>>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전라남도가 천일염 명품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합니다. 도는 전남산 갯벌 천일염을 명품 소금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25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합니다. 비위생적이고 노후화된 염전 시설에 친환경 개선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슬레이트 지붕인 소금 창고와 바닷물을 저장해 주는 해주시설은 친환경 자제로 교체하고, 중국산 소금의 국산 둔갑을 막기 위해 2중 코팅 포대형 포장재를 생산자에게 보급할 계획입니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장기 저장시설 건립 사업과 염전 취수용배관 설치사업이 시행됩니다.

<<전라남도 친환경 농업상 시상>>
전라남도가 지난해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자치단체와 농업인을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자치단체 분야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실적과 정책 추진 열의도, 흙 살리기, 친환경축산과 유통대책 등을 평가한 결과, 영광군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최우수상은 순천시가 받았으며, 신안군과 진도군이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영광군은 지난해 무농약 이상 친환경농산물 인증 실적이 1천323㏊로 전년에 비해 45% 늘었으며 학교급식 확대, 친환경축산 인증농가 증가 등을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지역의 특산물로 맛깔스런 먹을거리를 만들어 판매하는 마을반찬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고소득에 농촌 일자리 창출까지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데요, 전남 해남 고천암영농조합을 정혜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반찬을 만드느라 분주합니다. 해남 특산품인 고구마를 이용한 고구마 초절임입니다. 고구마 초절임은 오이피클을 대신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홍갓김치도 별밉니다. 붉은빛의 홍갓은 그 알싸한 맛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철따라 직접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해 화학 조미료를 쓰지 않고, 남도의 손맛을 더해 20여 가지 반찬을 만들고 있습니다.

규모는 작아도 대표를 포함해 구성원이 10여 명이나 되는 이른바 '마을 기업'으로 연간 3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라남도가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마을반찬사업은 해남 고천암영농조합법인을 비롯해 44곳, 지난해 38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1억 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한 사업장도 7곳에 이릅니다. 일자리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제조시설 현대화와 포장기, 세척기 구입 등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전국에 마을반찬 가맹점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해 남도의 맛을 담은 시골반찬이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농한기 소득은 물론 농촌 일자리창출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전남 ‘나눔 캠페인' 모금 목표 초과 달성>>
전남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목표액을 초과했습니다.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해 11월 말부터 작년 말까지 펼친 나눔캠페인 모금액을 집계한 결과, 모두 67억 3천 만원의 성금이 모아져 행복 온도 103.5도를 기록했습니다.

<<인플루엔자 유행 가능성 높아.. 예방 철저 당부>>

인플루엔자 유행 가능성이 높아 예방 노력이 당부되고 있습니다. 최근 전국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증세를 보인 환자가 크게 늘고 있어 잦은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해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 완도해조류박람회 지원단 출범>>
오는 4월 최초로 열리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라남도 지원팀이 출범했습니다. 이달부터 공식 발족한 지원팀은 행사 진행을 비롯해 홍보 등 해조류박람회 성공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는 오는 4월 11일부터 한달 동안 완도군 해변공원과 장보고 유적지 일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농어촌 교육여건 개선·장학사업 확대>>
전라남도가 지역 인재 육성사업을 확대합니다. 도는 올해 농어촌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 사업과 장학사업을 위해 지난해 보다 28억 원 증가한 1,970억 원을 투입합니다. 또 도내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어학 및 기술연수를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고, 농어촌 학생 해외 어학연수 대상자를 기존 60명에서 올해는 100명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훈훈한 공동체 만들기 캠페인>>
전라남도에서는 배려하고 소통하는 전남을 위해 훈훈한 공동체 만들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림과 농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있는 전남 장성의 정재근 씨를 소개합니다.
20평 남짓한 작은 화실, 장애우들이 모여 그림그리기가 한창입니다. 한 획, 한 획 정성을 다해 그려 나가는 모습 속에는 진지함이 묻어납니다. 이들에게 5년이 넘게 그림을 가르치는 이는 정재근 씨. 정 씨는 10년 전 장성에 귀농해 딸기농사를 짓고 있는데, 딸기 하우스 옆에 손수 화실을 꾸미고 매주 장애우들의 그림지도에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꿈과 희망을 담은 이들 그림은 지인이나 단체 등을 통해 팔리고 있고, 전시회도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그림공부를 마치고 딸기하우스로 나섭니다. 이 딸기 농장은 장애우들이 직접 자신의 손으로 가꾼 하우습니다. 이 농장 역시 정재근 씨가 이들에게 기부한 것인데, 여기서 거둔 소득 전액을 장애인들의 몫으로 돌려 일하는 즐거움까지 선물하고 있습니다.

정재근 씨는 귀농인들에게도 희망의 전도삽니다. 귀농을 희망하는 사람의 경우 6개월 정도 자신의 집에서 먹고 자고 일하면서 귀농준비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6개월 실습과정이 끝나면 일자리와 정착기반을 지원해주고 있어,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출발하고자 하는 새내기 귀농인들에게는 좋은 선배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 씨의 도움을 받아 성공적으로 정착한 귀농인이 벌써 13명에 이릅니다.

정재근 씨는 농군으로서도 정직한 마음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생산에서부터 포장, 판매까지 귀한 사람에게 대접하는 마음으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정직한 농군으로 살면서 자신이 가진 것을 조금이나마 나누며, 웃을 수 있다는 게 행복이라는 정재근 씨. 말끝마다 ‘행복하다’를 달고 사는 정 씨는 올해 장애인들의 이야기가 살아있는 소박한 미술관 건립을 꿈꾸고 있습니다.

팍팍한 세상살이에 다들 앞만 보고 살기에도 바쁘다고 하지만, 정재근 씨는 이웃을 생각하고, 가진 것을 나누며 살고 있습니다. 작은 나눔을 통해 큰 행복을 느끼는 평범한 우리 이웃이 있어 전남은 훈훈한 공동쳅니다.

<<순천만 정원 계절별 맞춤형 컨텐츠 운영>>
순천시가 오는 4월 개장하는 순천만 정원을 계절별로 맞춤형 컨텐츠를 구성해 운영합니다. 봄에는 '꽃'을 주제로 튤립과 철쭉동산, 유채꽃이 만발한 순천만 정원으로 단장하고 여름에는 '물'을 주제로, 가을에는 '억새', 겨울에는 '눈'을 주제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입니다. 순천만 정원은 오는 4월 20일 재개장합니다.

<<고흥군, ‘우주항공 10대 중점사업' 추진>>
고흥군이 산업관광 인프라 조성 등을 위한 우주항공 10대 중점사업을 발표했습니다. 우주테마파크 조성과 나로우주센터 진입국도 확장 등 우주항공 10대 사업을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고흥군은 전남발전연구원에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내년도 정부재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기획연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농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오리 ․ 닭고기는 안전하고, 또 끓여 먹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오리 · 닭고기 소비운동에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엔지티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