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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발라드 퀸으로 일컬어지는 왁스가 2009년 이후로 5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화장을 지우고', '엄마의 일기' 등 여자들의 사랑과 인생을 노래하며 여심을 대변해온 그녀는 2014년 1월 싱글 ‘Coin Laundry(사랑한 적도 없는)’를 발표하며 더욱 깊어진 사랑의 아픔을 전하고 있다.
나지막이 흐르는 라이브 연주에 서정적으로 얹어지는 왁스의 노래, 그리고 더해지는 감동,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짜릿하게 만드는 전율은 오로지 WAX만이 전할 수 있는 감성으로 긴 공백을 깨고 다시 돌아온 '발라드 여제' WAX의 깊은 울림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깊어진 감성과 매혹적인 노래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이트데이 왁스의 로맨틱한 소극장 공연. 그녀의 목소리가 화이트데이, 2014년 3월 14일~15일, 다시 울린다.
이번콘서트는 3월 14일(금) 오후 8시, 15일(토) 오후 6시에 이대 삼성홀에서 열리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티켓가격 전석 8만 8000원, 공연문의 (02) 579-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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