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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문화누리카드 사업 시행문화, 여행, 스포츠관람 이용권 통합운영
목포방송국  |  mokpo@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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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0  09: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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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경제적, 사회적 여건 등으로 문화향유가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발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 여행, 스포츠관람 이용권이 하나의 카드로 발급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이 사업은 연간 세대당 10만원을 지원하며, 만6세~19세 해당 청소년은 최대 5인까지 5만 원 카드가 추가 발급된다. 즉, 지난해까지 운영된 바우처 사업이 문화누리카드로 일원화된 것이다.
시는 4,270여명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며, 카드 사용은 2월 24일부터 12월까지 사용가능하다.

문화이용권은 공연・전시・영화・도서・음반 구입비 등에, 여행이용권은 항공권・ 철도탑승권・승차권・차량 임차비・숙박업 이용권・휴양림 입장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스포츠관람권은 축구・배구・농구・야구 등 국내4대 스포츠, F1그랑프리 등 관람권 구입비로 이용 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신청은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고, 공인인증서가 있으면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cvoucher.kr)에 직접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사회계층간 생활 편차와 소외감 해소는 물론 새로운 문화·관광·스포츠 관람 수요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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