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남원지리산 천년송 당산산신제 열려!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10  14: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지리산의 안녕과 마을 주민들의 풍년을 기원하는 ‘지리산 천년송 당산산신제’가 2월 9일 마을주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 깊은 곳에 위치하여 구름도 쉬어간다는 남원시 산내면 와운(臥雲)마을에서 열렸다.

지리산 천년송 문화보존회와 와운마을 주민 주관으로 열린 이번 당산제는 지리산의 풍년과 주민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제례의식은 물론, 가족 소원문쓰기 등 방문객들을 위한 이색적인 체험행사가 곁들여 져 여느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을 했으며, 마을에서도 방문객 모두에게 따뜻한 떡국과 먹거리를 제공하여 훈훈한 정과 천년송의 위상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지리산 천년송 당산산신제’는 임진왜란 전부터 500여년 넘게 마을사람들이 마을의 당산목인 할배소나무(천연기념물 424호)와 할매소나무에게 지내온 것으로서, 매년 음력 1월 10일 와운마을 천년송 일원에서 지내오고 있다.

와운마을 이장 이완성(47)은 ‘지리산 천년송 당산산신제는 단순한 마을 당산제적 성격을 넘어서 지리산의 청정무구함속에서 인간과 자연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널리 알려 외부관광객 유입과 또 하나의 문화관광 행사로 정착 시키고 싶다 ’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