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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체육청소년과 직원들이 업무 시작 전 친절체조로 하루를 시작하며 건강도 챙기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매일 아침 8시 50분이면 어김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흥겨운 국악장단에맞춰 7개 고객 응대과정으로 구성된 친절체조를 함께 따라하며 일과를시작하고 있다.
친절체조는 전주시 자체적으로 공무원들의 건강은 물론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보다 더 친절한 마음자세를 갖고 근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되었다.
친절체조 강사가 속해 있는 체육청소년과에서 부터 전주시청 전 직원들의 참여를 도모하고자 제일 먼저 선봉장에 나서 친절체조 운동 효과를 몸소 체험하고 느낌으로서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재신 체육청소년과장은 “친절체조는 바쁜 업무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직원들에게 절로 웃음이 나게 하는 재밌는 율동으로 구성 되었다”며 “친절체조를 익혀 시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근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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