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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전문가 토론회 열려- ‘빛의실험실 광주, 창의도시로의 도약’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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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02  16: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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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달 31일 오후2시 광주문화재단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주발전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토론회는 ‘빛의실험실 광주, 창의도시로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아티스트, 교수, 엔지니어, 관련기관 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1부 주제 발표자로 나선 광주발전연구원 정성구 박사는 광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과정과 타 도시 사례, 광주의 미디어아트의 창의적 자산과 특화전략 및 정책을 제시했고,
김광욱 박사는 미디어아트 창의산업 발전을 위한 ‘신진작가 전시 지원프로그램’ 등 창작공간 조성과 도시디자인 개선을 위한 ‘미디어아트 polis조성’ 등의 창의도시 환경조성을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2부에서는 미디어아트와 관련된 전문가 2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창의네트워크 구축과 필요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창의도시로의 지름길인 미디어아트에 대한 인적 인프라 양성 ▲광주시가 가지고 있는 문화예술적 자산을 미디어아트(대중매체예술)로 승화한 창의 산업화 ▲미디어아트 관련 창의산업의 발전을 위해 각종 창의산업 프로그램에 지역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민․관․산․학․연의 파트너쉽에 기반을 둔 협력 네트워크 구축 ▲대내외 인지도 제고를 위한 국제 컨퍼런스개최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미디어아트 창의산업과 관련된 민․관․산․학․연이 하나가 되어 한자리에서 소통하고 토론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었다는 것은 광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업무를 추진하는데 천군만마를 얻는 상황이라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창의도시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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