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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여성으로 살아가며, 자신의 삶을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도서출판 한솜) 저자는 현재 한 마을을 책임지는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한 공동체를 이끌어 가는 대표가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여러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조율해야 한다.
저자는 기업을 이끌어 가는 대표부터 시의원이 되기까지 끊임없이 사람들과 소통하며 만남의 장을 만들어 왔다. 현재도 그 연장 활동은 계속되고 있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시간동안 그녀는 쉼 없이 사람들을 만나고 일을 한다.
그런 바쁜 일상 속에서 사람을 위하기에 그녀는 견딜 만하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고,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 바른 사람이 많은 사회는 아니더라도, 바른 사람에게 박수칠 수 있는 사회를 꿈꾸는 그녀는 진정 이 시대의 아름다운 여성이다.
사회적으로 제법 높은 위치에 올라 가 있는 이들은 자신의 명분을 과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위치에 오르기까지 많은 이들의 목소리가 있었을 것이다. 간혹 그 사실을 망각하고 파렴치한 행동을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그들과 같은 위치에서 그들에게 배우고, 그들의 목소리를 더 크게 모아 전달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모두가 잘 사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배우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늘 겸허한 자세로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허리를 굽힐 줄 알아야 한다.
그녀가 지금까지 추구해 온 그 방식 덕분에 누군가는 조금 더 크게 웃을 수 있고 즐거울 수 있는 것이다. 그녀가 속삭여 주는 삶에 귀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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