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해남방송국뉴스현장
해남군, 양돈 6차 산업화 시도
해남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10  16:02: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양돈 6차 산업화를 시도한다.

6차 산업화는 양돈의 생산과 가공, 판매, 체험을 아우르는 사업으로, 내년까지 양돈 육가공 체험장과 교육장을 시설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1차 사업으로 전체 5억원의 사업비 중 2억5천만원을 투입해 소비자 육가공 체험장과 교육장을 시설할 계획이다.

육가공 체험장과 교육장에서는 돼지고기를 활용한 소시지와 햄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이후에는 동물복지 체험장을 설치해 돼지와 애완돼지를 사육하는 한편 공연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체험학습에 참여한 이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소비자로부터 비선호부위인 돼지 뒷다리 원료육이 kg당 2,900원인 반면 햄으로 가공시 kg당 13,000원으로 부가가치가 향상되는 만큼 육가공시설을 설치 가동해 축산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을 추진하게 될 땅끝포크연구회에서는 향후 해남 돼지고기 전문식당과 함께 관광농원을 조성해 가족단위 체험객들이 농촌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군은 현재 체험장을 조성할 부지를 물색 중으로, 사업을 완료하면 햄과 소시지 특산품화 개발과 함께 해남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코스 운영, 학교 체험수업 진행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잉여축산물의 가공으로 축산농가에서는 직접적으로 연 4억원의 소득향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체험장 운영으로 관광산업이 연계될 경우에는 기대효과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해남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