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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동 주민과의 대화" 간소하게 추진2.11일 ~ 3.7일, 50명~70명 미만 소규모 대화의 장으로 마련
목포방송국  |  mokpo@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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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1  09: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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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매년 초 개최하고 있는 ‘동 주민과의 대화’를 올해는 행사시간, 규모 등을 대폭 축소하여 간소하게 추진키로 했다.

올해 ‘동 주민과의 대화’는 2월 11일부터 3월 7일까지 기간 중 15일간에 거쳐 진행되며, 정종득 목포시장이 1일 1~2개동씩 각 동 주민센터를 찾아가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 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8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추진해 왔지만 올해는 23개동을 일일이 방문 추진하되, 행사시간 및 참석규모를 대폭 축소하여 최대한 간소하게 추진한다는 것이다.

시가 권역별 방문에서 각 동별 개별 추진하게 된 배경은 2~4개동 권역별 추진시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타 동 설명 시간에는 관할 동 지역 외 주민들이 관심을 갖지 않고 지루함을 느끼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여 동별 개별 추진이 오히려 생산적이다는 다수의 의견이 개진되어 이를 반영 추진하게 됐다.

또 참여 지역민들은 자생조직원, 기관단체장, 노인회장, 지역구 의원 등 50명~70명 미만으로 대폭 축소하고, 주민센터 프로그램 발표 등을 생략하는 등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주민과의 대화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정 시장은 이번 대화의 장을 통해 지난 민선3・4・5기, 10년 동안 시정을 순조롭게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시민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 덕분이 있었음을 밝히고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감사와 그 동안의 소회를 전달할 방침이다.

또, 그동안 추진한 시정성과와 오는 6월말 임기내 완료사업 그리고 더 큰 목포발전을 위해 기필코 이루어야 할 사업들을 설명하면서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대화의 장을 통해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담당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동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매년 70여건의 민원을 해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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