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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통합마케팅 활성화 역량 강화 추진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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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1  15: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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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2012년에 전라북도에서 통합마케팅사업 추진 대상으로 선정되어 2013년도부터 품목별 공선출하회 조직강화 및 통합마케팅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안군(군수 송영선)과 진안마이산공동사업법인(대표 김연태)에서는 빠르게 변화되는 유통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사과, 수박, 배추, 감자, 영지 등을 전략 품목으로 선정하여 집중적인 육성 및 규모화를 통해 진안군 농산물이 진안군 공동브랜드인 진안마이산 정기담은으로 전국 대도시 대형유통매장 및 소비지 유통에서 믿고 찾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고 있다

2013년에 품목별 6개 조직 370명의 공동선별․출하조직을 육성하여 이를 바탕으로 통합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수박 22억원, 사과 9억원, 기타 농산물 28억원 등 총 59억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하였다.

진안군은 올해에도 통합마케팅 취급액 100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 생산자조직화 및 통합마케팅 활성화 사업으로 5억, 통합마케팅 상품화기반구축사업으로 13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여 사업 추진중에 있으며, 사업 완공 후에는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새로운 농업환경과 유통구조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통합마케팅 조직 기반 강화에 전력을 다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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