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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남내륙의 남원은 지리산 백두대간의 산맥과 특이한 기후차로 이 지역에서는 겨울철 딸기, 상추, 토마토를 비롯하여 쌀과 포도, 복숭아, 사과, 배, 오이, 멜론, 파프리카, 피망, 양파, 감자, 오미자, 고사리,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등 모든 품목의 농산물이 생산 유통되고 있어 고유한 맛과 향이 뛰어나 전국 미식가들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남원은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의 지리적 특성으로 해발 70m의 평야부에서 해발 700m 고랭지까지 천혜 자연환경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다양한 품목의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의 명산지로 거듭나고 있다.
남원원협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센터에서는 영하 10℃이하의 한겨울철 방학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학교급식 공급을 위하여 딸기, 상추 등 선별작업에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고, 7월까지 27개이상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 딸기는 재배역사가 40년이 넘는 재배 역사로 품질이 뛰어나 친환경 딸기를 현재 55농가에 17㏊를 재배해 나오고 있는 가운데 1월하순부터 현재까지 6,000박스(500g)이상 서울시 학교급식에 공급 그 명성을 다시한번 확인 하였다.
남원시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유통기반 확충을 위하여 친환경농산물 유통조직 육성 지원에 지난해 2억원을 지원 생산농가 조직화와 유통장비를 지원해 나왔고, 금년에는 3억원을 지원 공동선별 조직화와 학교급식 유통시설을 더욱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에서는 금년 본격적인 서울시 학교급식 공급을 계기로 전국에 친환경농산물 유통망을 확대해 나옴은 물론『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1번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생산농가 조직화와 품목 다양화 및 현대화된 유통기반을 확충하여 전국 최고의 명산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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