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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 富市) 전 일본 총리가 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한 한일관계 정립'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정의당 초청으로 2박 3일 동안 한국을 찾았으며, 전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작품 전시회장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만났다.
강연은 정의당 의원단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의원모임 등 4개 의원단체가 공동주관하고 한일의원연맹이 후원한다.
이어 무라야마 전 총리는 오후 2시엔 정의당과 한신대·성공회대·서강대 등 대학연구기관이 공동주관하는 동북아 평화 및 올바른 한일관계 형성을 위한 좌담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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