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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가 낡고 불량한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정주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농어촌주택개량사업을 추가 접수한다.
시는 총90동의 물량으로 현재까지 1차 50동을 선정하고 추가로 40동을 접수받아 선착순으로 배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의 개량 융자금 지원은 당초 신축은 최대 5,000만원, 부분개량은 최대 2,500만원, 연3%로 5년 거치 15년 상환이었으나,
올해부터 신축은 최대 6,000만원, 부분개량은 최대 3,000만원을 농협에서 연2.7%(만65세 이상 노인(부양)자 2%)로 1년 거치 19년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상환으로 확대되어,
지원금액을 늘리고, 이자는 낮추며, 상환방식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이 사업은 읍ㆍ면지역 모두와, 동지역은 주거, 상업, 공업지역을 제외한 전지역으로 대상지역에 노후ㆍ불량주택 소유자, 농어촌 거주자, 귀농 및 귀촌자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하고자 하는 건축물은 반드시 주택으로 주거전용면적 150㎡이하여야만 하며, 참고로 100㎡이하로 건축할 경우 취득세(취득일 이전에 군산시 거소자에 한함)와 재산세(5년)가 면제된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해당 읍면동 사무소에 상시 신청가능하며 최종 선정이 된 후 사업을 시행하면 된다.
시관계자는 “경제적 여건으로 주택개량을 미루었거나, 귀농을 평소 희망했었던 사람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하며 “이를 통해 농어촌의 주거환경과 정주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동 사무소 및 군산시청 건축과 주택관리계(☎454-3722~3)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로, 나에게 맞는 농어촌주택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다양한 주택모델을 원할 경우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제공하는 ‘농어촌주택표준설계도’를 참고하면 되는데 이는 인터넷 홈페이지 웰촌(www.welchon.com)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표준설계도를 적용할 경우 건축 설계비를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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