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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의회(의장 임영택)는 12일 제177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2월 2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각종 안건 처리와 2014년 시정설계 및 주요업무계획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개회 첫 날인 12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이건식 김제시장으로부터 2014년도 시정설계를 청취한 후, 20일까지 상임위별로 안건심사 및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21일에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또한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들을 살펴보면 운영위원회 소관으로 김제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행정지원위원회 소관으로 김제시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조례 전부 개정조례안, 김제시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안이며, 경제개발위원회 소관으로는 김제시 에너지 기본 조례안 외 2건 등 총 6건이다.
이 중 김영미 의원이 대표발의한『김제시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설 등 실질적인 주민참여 예산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며, 김복남 의원이 대표발의한 『김제시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새마을운동조직의 육성과 새마을사업 지원에 관한 세부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새마을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시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정호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김제시 에너지 기본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김제시 에너지시책 수립 및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날로 심각해지는 에너지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김제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여겨진다.
임영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3년 한 해 동안 많은 성과를 거뒀지만 2014년에도 산류천석(山溜穿石)이란 말처럼 더욱더 노력해주길 집행부에 요구하였으며, 아울러 AI 정국에서 보다 철저한 방역과 예방을 통해 실의에 빠지기 보다는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기회로 삼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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