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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재도서(대표 김승철)는 동구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전해달라며 지난 11일 참고서 520권을 후원했다.
평소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위해 도서를 후원해 온 (주)천재도서 김승철 대표는 동구청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들의 사연을 접하고 아동들의 학습증진을 도울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참고서 520여권(800만원 상당)을 이날 동구청에 전해왔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주)천재도서는 ‘찾으라, 구하라, 두드려라!’라는 슬로건을 걸고 그동안 꾸준히 어려운 아동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 2009년부터 동구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맺고 지난해까지 모두 3,100여권(4천만 원 상당)의 도서를 후원했다.
노희용 동구청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해 주신 출판사와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숨어있는 기부자들의 나눔 손길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드림스타트사업은 아동의 능력향상 및 기회평등 보장을 위해 0세부터 만12세 이하의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2008년부터 복지․건강․보육(교육) 등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동구 13개동 전 지역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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