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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선자)는 지난 10일 장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국어 전문자격을 취득한 방문교육 지도사와 방문교육 대상가정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대상가정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힘찬 출발을 다졌다.
이날, 방문교육 서비스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지리적인 접근성 문제로 센터에서 실시하는 한국어 집합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10명의 전문강사 자격을 갖춘 방문교육 지도사가 40명(지도사 1명당/주 2회/4명 지도)의 다문화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실시한다.
입국 5년 이하인 12명의 다문화 여성에게 우리나라 언어를 가르치고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며, 12명의 다문화가족에게는 자녀양육 지도를 위한 부모교육 및 가족상담, 정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3세부터 10세미만의 자녀를 둔 16명의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는 학업성취 향상과 자아, 정서, 사회영역 발달을 위한 자녀 생활서비스를 실시하여 사회의 일원으로서 잘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선자 센터장은, 현재 장흥군 다문화가정은 총 262가구로 이 가정을 대상으로 6년째 찾아가는 한국어 방문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상반기 40명, 하반기 40명 총 80명의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다문화 사회통합의 길을 걸어가기 위하여 행복한 꿈을 키워가는데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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