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11일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이동진 진도군수와 산림·환경분야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 인원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재정사업 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공단에 안전 교육을 의뢰, 산림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유도했다.
저소득 취업 취약 계층 및 청년 실업자 등의 일자리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군비 1억4,4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 12억6,500원을 투입, 9개분야 4만2,580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은 도로변·관광지 주변 숲을 가꾸고 화장실 정비 등 주변 환경을 개선해 다시 찾고 싶은 보배섬 진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숲 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산물을 톱밥으로 활용, 축산농가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불우이웃에게 사랑의 땔감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진 군수는 “산림·환경분야 일자리 사업 추진 시 안전사고에 주의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춘 진도군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