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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효율적인 재정운용으로 부채 없는 건전한 재정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꾀하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보성군은 2006년부터 지방채무 관리 강화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지방재정부담이 될 수 있는 무분별한 사업을 정비하였으며, 예산편성과정부터 주민의 참여와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예산편성 주민설명회를 개최 하는 등 투명한 예산운영으로 지방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였다.
군은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와 현장행정 강화 및 지도·감독의 기본 원칙을 세우고 철저히 추진해 왔으며, 하나의 사업을 추진 시 다른 사업과 연계된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추진 성과와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꾀하였다.
또한 각종 행사성 예산을 절감하고 자체 투자심의위원회를 강화해 사업추진에 내실을 기하고 있으며 사업의 주요 공정을 시행하기 전에 군수 및 간부공무원이 미리 현장을 방문하여 설계 및 시공상의 문제점과 사업규모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등 철저한 지도·감독을 통해 예산낭비 요인을 줄임으로써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였다.
특히 지난 2010년 조성농공단지를 개발하면서 재정형편상 전라남도 지역개발기금으로부터 2025년 상환조건으로 발행한 50억 원의 기채를 2013년 말에 농공단지 분양대금 14억 원과 그동안 재정의 효율적으로 운영으로 절약한 일반회계 36억 원을 투입해 조기에 상환함으로써 빚이 한 푼도 없는 재정운영 모범 자치단체로 거듭났다.
현재 보성군은 문화예술회관 건립 150억 원, 비봉 공룡공원 조성사업 370억 원, 꼬막웰빙센터 및 꼬막 종묘배양장 조성사업 180억 원, 관광녹차생태공원 조성 187억 원,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 270억 원, 제암산 건강관리센터 조성 사업비 100억 원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면서 안전행정부로부터 승인 받은 지방채한도액 95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고 추진해 중앙 정부로부터도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정종해 군수는 “현안 사업에 지방채 발행계획은 없으며 지속적으로 긴축재정을 펼치고 있지만 예산의 적극적인 확보와 효율적인 집행으로 군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군민이 행복한 1등 보성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13년 지방재정공시 2012년 살림규모는 4,508억 원으로 통합재정수지 역시 양호하며, 2013 지방예산 효율화 우수사례발표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작년 11월에 안전행정부장관으로부터 기관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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