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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나라 정치는 구태에 얽매여 발전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러다 보니 국민의 대다수는 정치에 등을 돌리고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
일부의 사람들만 정치에 관심이 있을 뿐이고, 가족이나 주위 사람 중 정치하는 사람이 있을 때만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하지만 모든 국민이 마음 깊숙이 바라고 원하는 것은 우리의 정치가 정치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과 국익을 위한 정치가 되기를 모두가 소망하고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나도 그런 사람 중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나라 정치에 많은 불신을 가졌던 사람이다. 그 어떤 사람이 해도 정치가 달라질 것이 없으니 당신들 알아서 하시오 하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주위의 깨어있는 어르신들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러한 생각들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아느냐고 하시며, 정치하는 사람들이 국민이 그러한 생각을 하는 것을 제일 좋아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하고 싶어한다는 말을 듣고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 그래서 우리의 정치가 발전하지 못한 원인이 우리 국민이 깨어있지 못하고 무관심했기 때문이고 이대로 놔두면 정치는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정치가 이렇게 발전하지 못한 것은 정치에 대한 국민의 무관심과 바른 시각으로 판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혈연, 학연, 지연 거기에다 지역감정까지 얽혀서 영남은 새누리당, 호남은 민주당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선거를 지금까지 할 수밖에 없었다.
정치꾼들의 지역감정 싸움에 이용만 당했을 뿐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제대로 쓰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이제부터는 우리가 선택하는 제대로 된 투표를 해야한다. 그것이 확실한 민주주의다. 일하지 않는 정치꾼들이 발붙이지 못하게 하고 국민과 지역민의 대변인이 되는 정치로 바꿔야 한다.
국민이 깨어있지 않고서는 우리 정치가 스스로 변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가지고 투표에도 정치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혈연·학연·지연 과 지역감정 등 모든 악습은 버려야 한다.
우리 국민 대다수는 우리나라가 진정한 민주주의가 되기를 꿈꾸며 바른 민주주의의 정치를 바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국민들이 바라는 바를 얻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얻고자하는 진정한 민주주의 혜택과 국익을 위한 정치를 위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지역감정을 만든 정치꾼들에게 속지 말고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길 바란다. 이를 통해 우리의 잘못된 정치를 바꾸고 진정한 민주주의로 도약하는 귀한 밑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중한 힘이 되었으면 한다.
만약 나 한 사람쯤이야 하는 생각을 한다면 정치가 발전하지 못해도,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되지 못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이제 새로운 정치의 패러다임을 모색할 때다.
지금까지의 우리나라 정치는 영남은 새누리당, 호남은 민주당으로 국민은 선택권은 뒷전이었다.
당의 명령이면 어쩔 수 없이 나의 권리가 아닌 정치하는 사람들의 입맛을 맞추어주는 선거를 했었다.
그뿐 인가. 이렇게 정치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역과 국민 앞에 대변인과 심부름꾼을 하겠다고 선거철이면 호언장담을 해 놓고서 당선만 되면 그 지역의 황제가 되기 일쑤였다. 민생을 돌아보고 그 지역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해 놓고서는 마음은 콩밭에 있는 경우가 허다했다.
정치를 한다는 것은 자기를 위한 배부름을 채우는 것도 개인의 영달도 아니다. 이 지역 호남을 위하여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다.
정당들이 무엇을 우리에게 해 주었는지 깊이 생각해야 한다. 호남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소외를 당하고 살았는지 생각할 때다. 지역낙후와 인재양성의 소외·차별 등을 당하고 살 때 이 지역의 대표하는 정당은 무엇을 했는지 또한 묻고 싶다.
어려움이 닥치면 광주 전남은 민주주의의 심장이라고 말만 번지르하게 하고 자기들의 사리사욕과와 본인들의 영달에만 관심을 갖는 선거꾼들은 은 이제 추방시켜야 한다. 또 광주와 전남을 소외시키고 낙후시키는 슬픈 현실이 계속되지 않도록 이번 6·4지방선거에서는 제대로 된 선택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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