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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사진작가의 '떠나고 만나'展이 다음 달 6일부터 3월 9일까지 광주시 동구 학동 해와문화예술공간에서열린다.
이번 전시는 만주벌판과 중국 절강성, 일본, 국내 곳곳에 숨겨진 문화유산을 찍은 '고인돌'작품과 옛난 감성 가득한 '골목풍경'과 여행과 사람, 삶을 느낄 수 있는 '떠나고 만나고' 시리즈 등 박하선 사진의 총망라이다.
박하선 작가는 티벳의 장례 의식을 담은 천장으로 2001년 세계 최고의 보도사진을 선정하는 월드프레스포토(World Press Photo)상을 수상했다. 1980년 '대양'展을 시작으로 '실크로드'(1990), '티벳'(1991), '문명의 저편'(2000), '천장 (天葬'(2009), '천명 天命'(2012) 등 13 차례의 개인전과 초대전을 가졌다.
'광복60년, 사진 60년-시대와 사람들'(2005), 2006 대구 국제사진비엔날레 주제전, '한국현대사진 60년'(2008), '가을을 걷다'(2010)를 비롯한 국내·외 다수의 그룹전도 가졌다.
박 작가는 세계 오지 및 분쟁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해오면서 한민족 상고사 영상 작업 등 '대하 역사 다큐멘터리'에 심혈을 기울이며 출판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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